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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에 납품할때 간략하게

납품확인서 보낼때 쓰시면 됩니다.

엑셀파일로 만들어 놨으니 다운받아서 쓰세요.

​

**현장은 가격노출 안되게 원하는 곳이

많더라구요..단가는 기입 안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간혹 단가 넣어 달라는 업체가 있어서

양식에 넣어 놓긴했는데요.

현장용은 단가 빼시고 사용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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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에 숫자 기입하면 'EA'라고 자동으로 표기되게 수식 넣어놨습니다.

소방나사 규격이다.

소방제품 설계시 필요하다.

소방제품의 나사는일반 배관나사(PT나사)와 많이 틀리므로 별도 규격이 적용된다.

방탈출카페를 방문하였다.

초등4학년 남아가 하기엔 경찰서를 털어라가 문안했다.

무엇보다 좋은건 힌트전화찬스를 무제한으로 사용할수 있어 좋았다.

이건 두정점만 가능한것 같다..다른곳은 기본힌트만 준다.

만약 초딩아들과 엄마 둘이 들어가서 기본힌트인 4~5개쯤을 써야만한다면

탈출하지 못했을꺼고.. 멀리까지 온 아들의 실망은 이루 말할 수 없어

하루종일 투덜대며 주말을 망쳤을듯 하다.

다행히 힌트를 계속 주셔서 잼있게 탈출할 수 있었다..

담엔 다른 방을 도전해야 겠다..

아들도 또 가자고 한다~^^

**주차장은 지하주차장을 이용하였다.**

평택시청앞 3층고양이카페라는 곳을 방문하였다..

초딩아들이 어느순간부터 고양이키우고 싶다고 하도

졸라서 대안으로

고양이카페를 방문하였다

입장료와 음료값 포함 1인당8천원을 내고

시간은 무제한이다.

아들이 통조림을 구매하여 들고 들어가면 고양이들이 엄청 몰려든다.

수저로 조금씩 떠주면 먹던 고양이가 계속 먹으려든다..

자기발로 수저를 계속 당겨간다..

아들은 그게 또 무지 잼난모양이다..

고양이들이 자유롭게 다니고

사람들 못들어가는 고양이 휴식처와 화장실이 따로 있어서 고양이들은 괜찮아보였다..

방문객들도 고양이를 조금씩 만지기만하고

통조림주고 구경하며 이야기하다 간다.

일각에선 동물학대라고 하지만..아이들에겐 집에서 키울수 없는 고양이를

맘것 만져보고 구경 할 수 있고,

간식도 줄 수있어서 매우 만족도가 좋았다.

고양이들 또한 원래 자기가 싫은건 하지않는

종특이 있어그런지..사람들와도 시쿤둥하며 귀찮으면 자기 휴식처(손님 입장금지된곳)와

높은곳으로 올라가있으면 되니, 크게 스트레스

 받아하지 않고..

유난히 사람을 좋아하는 고양이도

한두마리 있기도 하니,

고양이와 손님들 서로 나쁠 것 없어보였다.

거리에 돌아다니는 고양이들 보단 편하고 괜찮아보였다. 한참 고양이들과 놀고 나와서는

근처 식당에 들러 저녁을 먹고 집에왔다..

집에 와서도 계속 고양이 사진을 보며 이야기하고

추억하였다.^^

주차장은 해당건물 지하주차장을 이용하였고, 지상에도 3대정도 주차할수있었다.

손님이 많은편이 아니라 주차장이용은 주말에도 불편함이 없었다.